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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계발3

욕구불만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다 부제 : 불만족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만들어라 우리는 늘 자신의 본성을 더 잘 의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. 내 안에 있는 이 작용하는 것과 그것 때문에 나 자신을 자꾸 특이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. 내가 선망하는 것 중 생산적이고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. 긍정적으로 볼 경우 항상 마음이 들썩이고 만족하지 않는 것이 동기가 되어 더 나은 것을 찾고 현재 가진 것에 안주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상상력은 더욱 확장되고 눈 앞의 상황이 아니라 다른 가능성을 고려하게 됩니다.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현실에 더욱 안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 다만 이전의 타오르던 열정적인 마음을 재현할 수 있다면 더 화기차게 살고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.. 2020. 8. 19.
레인메이커? 4가지만 명심하세요. ' 가슴이 뛰는 일 ' , ' 꿈을 좇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라 ' 라는 말이 와 닿는 사람은 10명 중 3명도 채 되지 않을 것입니다. 분명 좋은 이야기이지만 어딘가 공허한 기분이 듭니다. 아마 ' 멘토 ' 또는 ' 자기계발 강사 ' 분들께서도 어딘가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. ( 부디 이런 이야기는 초/중/고의 학생에게만 하길.. - ) 왜 대학생/직장인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반감이 생길까요?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. 꿈을 좇는 것,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높은 급여를 받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입니다. 대부분의 우리들은 직장에서 일하는 것 이외에는 적절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' 좋아하는 일을 하며 월 1000만 원 벌기 ' 란.. 2020. 8. 18.
게으른 사람은 이 글 클릭하지마세요. ㅡ 꾸물거림과 우유부단은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두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심오한 목적과 명분을 갖고 있습니다. 더 이상 ' 나는 왜 이렇게 우유부단할까..' 라며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아마 모두들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. 누군가와 헤어진 후 ' 왜 진작 이 쓰레기와 헤어지지 않았지? ' 라면서 후회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? 예를 들어볼게요. 제가 한 남자와 사귀고 있습니다. 저는 남자친구에게 홀딱 빠졌지만 우리와 관계가 건강하지는 않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어요. 그는 제게 신뢰받지 못할 행동들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유지했습니다. 제가 다시 솔로로 돌아간다거나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귄다는 생각을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. 하지만 우리 둘 사이의.. 2020. 8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