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 리뷰]타이탄의 도구, 이 책 뭔데 난리죠?

요즘 굉장히 Hot한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어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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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내용은 각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61가지 성공 비결을 담아낸 책인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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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론으로 들어와서 짧은 작가 소개를 해드릴게요!

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, 석학, 언론인들에게 '이 시대에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'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. 아마 이 책에 있는 성공적인 사례들을 선보이면서 많은 독자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냈는데, 저 또한 그 중 한 명이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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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EhR_6xFAIdM

유튜브에 있는 테드 강의가 매력적이라서 가져왔어요 ㅎㅎ 한 번 봐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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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역시 한 가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

저도 이 책을 읽고 프리덤 깔았는데 굉장히 유용한 것 같습니다! 추천이요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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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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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제가 책을 읽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독성인데, 내용의 구성은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독자들이 굉장히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.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팀 페리스의 자기계발서적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. 한 번 읽으면 작가의 다른 책도 바로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 그의 매력이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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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담이지만 많은 유명인들이 필독서로 추천한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도 같이 구매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어려워서인지 잘 이해가 못 하겠더라구요ㅠㅠ (마치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을 때와 같은 기분이었음) 아마 제가 이런 좋은 책들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이 아직은 부족해서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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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은 독서를 통해서 독해 능력과 사고의 확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겠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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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자청님께서도 강조하셨던 부분이 특히 글쓰기와 다독이었어요. 그러면서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기만 하고 행동하지를 않는다. 최소한 창업을 해서 경영인이 되려면 경영 서적 10권, 그 이상을 독파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 사람들이 다반사다.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저도 굉장히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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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을 때마다, 전혀 다른 사고방식의 개념들과 지식이 쌓이는 기분이 드는데, 휘발하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! 그러니까 제가 읽은 지식들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글을 적어놔서 제 것으로 만들어 놔야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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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!

그럼 이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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